“어쩌다가 이런 신세로 전락한 건지…” 잘나가던 미녀 개그우먼들이 갑자기 안 보이는 이유와 엇갈린 근황

김다래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는데요. 2003년 동기 권진영과 박준형과 함께…

“어쩌다가 이런 신세로 전락한 건지…” 잘나가던 미녀 개그우먼들이 갑자기 안 보이는 이유와 엇갈린 근황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