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성이면 이렇게 주차할 수 있을까” 너무 대단해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You are currently viewing “어떤 인성이면 이렇게 주차할 수 있을까” 너무 대단해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최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얌체 주차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된 차량 때문입니다.

얼핏 보면 주유구에 전선까지 연결되어 있어 충전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이 차량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로도 출시되지 않았던 모델인 거죠.

마치 진짜 전기차 충전하듯 치밀하게 충전기까지 꼽아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꼭 주차를 해야 할까요?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얌체 차주는 최근 해외 SNS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주차된 차량의 아래로 한 남자가 손을 뻗습니다.

그러자 바닥 색상과 똑같은 색상의 합판이 들어 올려지는데요.

소름 돋게도 주차한 자리는 장애인주차구역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건물에는 장애를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진료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차주는 빈번히 같은 수법으로 주차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