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농담과 드립 코드가 같다
“그 부분에서 넘나 웃겼잖아ㅋㅋㅋ”
2.세상을 대하는 가치관이 닮았다.
“할머니 좀 도와드릴까?” “그러자!”
3.사소한 장점을 지나치지 않고 표현한다.
“자기는 말을 참 예쁘게 해”
4.서운하더라도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사정이 있었을지도 몰라”
5.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
“저녁에 한강으로 자전거 타러 갈까?”
6.따지거나 계산하지 않고 힘든 쪽을 배려한다.
“자기 야근했으니까 내가 그쪽으로 갈게”
7.’네 탓’에 방점을 두지 않고 내 기분’을 전달한다.
“네가 그런 말할 때마다 내 마음이 불편해”
8.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한다.
“이번에 지원한데 입사하면 내년엔 여유가 생길 듯해”
9.짜증나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한다.
“진짜 바빴는데… 그래도 온종일 연락 안 한 건 사과해야겠다”
10.바쁘더라도 하루 마무리 인사는 꼭 한다.
“잘 자고 좋은 꿈 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