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만 편해질 뿐입니다” 남겨진 사람들은 풀리는 일이 없고 마음고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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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제사를 지내지 말라고 남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 자식에게 그런 성가스러운 일을 남겨주고 싶지 않은 건데요.

하지만 풍수적으로 제사를 지내주지 않으면 극낙으로 가지 못하고 고통으로 시름하게되고 살아있는 후손들도 풀리는 일이 없어 굉장히 마음고생을 하게 됩니다.

조상을 위한 제사는 망자도 편안하고 남아 있는 후손들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재산 상속에서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언을 하실 때 집에서 자필로 하셔도 절대로 안 돼요.

효력은 있지만 확실하게 인정을 못 받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공증 변호사를 찾아가시는게 좋습니다.

형제 간에 싸우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절대 보지 않습니다. 정말 슬픈 일이죠. 적은 돈으로도 이런 일이 벌어질수 도 있습니다.

보통 납골당에 많이 들어가는데 ‘답답해 갇혀 있는 게 싫으니 물에 뿌려줘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입장을 고려해 납골당에 모시는 그 돈조차 아까운 거죠.

하지만, 수목장이나 산 또는 납골당에 모시는 게 사실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그런 부탁을 하셨어도 들어주시면 안됩니다. 풍수에서는 돌아가셔서도 힘들고 후손들도 복을 받지 못하고 굉장히 많은 고통 겪는 일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