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에 깻잎을 넣으면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깻잎은 봉지채로 냉장 보관하다 보면 2~3일만 지나도 물러지거나 싱싱한 감이 사라지는데요.

이럴 때 페트병을 활용하면 일주일 동안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먼저 깻잎을 물에 50초 정도 담가두신 후 한 번 저어주시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이 과정을 총 3번 해 주시면 식초나 베이킹소다 없이 농약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깨끗하게 씻은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물을 1cm 정도 받아줍니다.

깻잎 줄기 부분을 길이가 모두 일정할 수 있도록 잘라주세요. 줄기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물에 살짝 닿을 수 있게 담아주시고요.

이때 이파리 부분은 물에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나머지 패트병 윗부분을 조금 더 짧게 잘라주신 후 뚜껑처럼 닫아 밀봉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냉장 보관하시면 페트병을 재활용할 수 있고 일주일 동안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깻잎도 드실 수 있습니다.

페트병이 없다면 먹고 남은 일회용 커피컵을 재활용하셔도 좋은데요.

마찬가지로 물을 1cm 정도 받아주신 후 깻잎을 담아 뚜껑을 닫아주신 후 랩으로 구멍을 막아 밀봉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키친타월을 활용한 방법인데요.

키친타올 한 장을 세 번 접어주시고 접은 키친타올은 깻잎 줄기 부분에 감아줍니다.

물을 듬뿍 적셔주시고 키친타올 감은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지퍼백에 넣어 밀봉해 주시면 됩니다.

이 상태로 냉장고에 세워 보관하시면 페트병에 물을 담아 보관하신 것처럼 싱싱하게 깻잎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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