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보던 것인데 아쉽게도 앞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E스포츠 게임 강국이지만, 코시국 이후 최근 3년 사이 전국 PC방의 10% 정도가 사라졌는데요.
그리고 개인 컴퓨터를 마련한 사람의 수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유저에 비해 PC게임 유저가 현저히 줄어 PC방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죠.
전국 수많은 지역에서 남고여고가 사라지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생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죠.
앞으로는 학교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집도 2013년 대비 25%가 사라졌으며 산부인과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죠.
이는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1년부터 시행된 학습 준비물 지원제도로 인해 학교에서 기본 학용품을 제공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로 인해 학생들은 문구점에 갈 일이 점점 줄어들었는데요.
게다가 대형 프랜차이즈가 늘어나 문구점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