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데 굉장히 어필이 됩니다” 여자들이 쉽게 빠져든다는 그 남자의 사소하지만 디테일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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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별 거 아닌데 여자를 ‘심쿵’하게 만드는 남자의 사소한 티테일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른 글씨

글씨 예쁘게 깔끔하게 쓰는 사람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엄청 잘 쓰거나 정자로 반듯하게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죠.

글씨 자체가 예쁘지 않아도 글자 간 간격이나 높이 규칙적인 통일성이 느껴지면 하나의 글씨체처럼 보여요. 노래 잘하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바른 젓가락질

정석으로 잘하는 사람 찾기 힘들죠.

의외로 젓가락질을 잘하면 좀 매력있어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희한하게 젓가락질 하면 엄청 깨기도 합니다.

예쁜 손톱, 발톱

그냥 깔끔하고 일어나지 않은 깨끗한 큐티클. 깔끔하면 인상이 좋아 보이죠.

이것도 역시 지저분하면 상당히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양말, 신발 + 바른 걸음걸이

의외로 신발이나 양말 깔끔하게 관리하는 사람 잘 없는 것 같아요. 구겨 신거나 꺾어 신지 않고 깔끔하면 됩니다.

여기저기 얼룩져 있는건 마이너스 되는 부분입니다.그리고 걸음걸이가 삐뚤면 뒷창이 마모가 되는데 그게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깨끗한 차

세차에 진심인 사람들 말하는 거 아니죠. 포인트는 깔끔한 겁니다.

에어컨 필터도 주기적으로 잘 갈아주고 차에 탔는데 실내가 깔끔하고 좋은 향이 나는걸 말합니다.

각질 관리

입술이 많이 부르트는 분이라면 다 일어나게 두지 말고 립밤 바르세요. 여자들은 그런게 다 보인다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촉촉한 입술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팔꿈치, 뒤꿈치, 얼굴 등 각질이 일어나면 크림도 많이 바르고 심하신 분들은 오일 사용해도 좋아요.

음악

혹시 늘 똑같은 음악만 듣고 있다면, 가끔은 다른 장르의 개성이 차오르는 음악도 한번 들어보세요.

재즈, 팝, 클래식, 뉴에이지 등등 다양한 장르로 갬성이 차오르는 음악들을 듣다 보면 분위기가 많이 유연해질 수 있어요.

다른 활동

속도 한번 꽉 채워보라는 거예요. 요리, 사진, 음악, 공예, 외국어, 봉사활동 등등…

할 시간이 없다면 한 달에 한 권에서 두 권 책을 읽어도 됩니다. 뭐든 자기 개발을 추가로 더 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