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남아있는 거 같은데…” 그동안 다 쓴 치약을 쉽게 버렸다는 사실이 많이 억울해지는 활용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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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다 쓴 치약을 버리기전에 분명 안에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버리기 아까우셨던 적 없으셨나요? 다 쓴 치약을 활용한 유용한 꿀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간단하니까 집에서 한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다쓴 치약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자르는 사이즈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잘린 치약은 옆면도 한 번만 잘라주세요. 이렇게 숨어 있는 치약을 한번 활용해볼 겁니다.

물론 양치할 때 하나씩 뜯어 사용하셔도 좋을 거예요.

녹슨 물건 녹 제거

특별한 방법은 없고요. 녹쓴 물건의 치약을 골고루 발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5분만 있다가 수세미로 닦아보시면 정말 깨끗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더러운 싱크대 수전

치약을 잘 묻힌 수전은 5분 뒤에 수세미로 닦아주시고요.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해주시면 정말 깨끗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싱크대 수전뿐만 아니라 화장실 수전도 완전 새거처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기름진 프라이팬 뚜껑

프라이팬 뚜껑의 기름 때는 잘 지워지지 않아 고생한 적이 많으셨을 텐데요. 치약을 이용해 닦아보시면 정말 깨끗하게 변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5분간 불려둔 프라이팬 뚜껑은 수세미로 한번 휑궈주시고요. 마른 걸레로 닦아주시면 반짝반짝 빛나는 프라이팬 뚜껑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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