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그냥 다른 사람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얼굴이 역변한 유명인들

You are currently viewing “이 정도면 그냥 다른 사람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얼굴이 역변한 유명인들

아주 오래전 우리가 알던 외모가 뛰어났던 유명인들 중에 갑자기 얼굴이 역변한 유명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에드워드 펄롱

<터미네이터2>에서 ‘존 코너’ 역을 맡았던 그는 (마)약과 약물 과다 복용으로 배우 커리어가 끝나고 감옥도 갔습니다.

톰 펠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할을 맡았던 그는 영화 초반만 해도 백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귀족적인 미모였지만, 이 역할을 위해 매번 금발로 염색을 하다 보니 탈모가 와버리고 맙니다.

맥컬리 컬킨

어린 시절 너무 일찍 성공하여 큰 돈을 벌게 되자, 부모는 자식을 두고 법적 분쟁을 하고 누나는 스스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심각한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이 말도 안되는 미남이었기에 더욱 비교가 되는 이 남자. 게다가 본인이 스스로 외모 관리를 워낙 안 하기도 하죠.

아사다 마오

10대 시절에는 귀여웠으나, 갑자기 20대를 생략하고 바로 30대로 가버렸습니다.

윌리엄 왕자

20대 초까지만 해도 어머니인 ‘다이애나비’를 닮은 미남이었지만 탈모가 심해진 뒤에 영국 왕실 특유의 얼굴로 역변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