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시간여행자가 존재한다고 믿을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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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에 캐나다에서 촬영되었던 이 사진은 언덕에 앉아 있는 마을 사람들을 촬영한 장면입니다.

사진 속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요즘 시대에 흔히 볼수 있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현대적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도 함께 보여집니다.

사진 속 주변 사람들을 모습을 살펴보면, 왼쪽에 아이와 앉아 있는 남성은 현대적인 남자의 모습이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고 있으며, 사진의 오른쪽의 여성은 이 남자쪽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남자가 등장하면서 그를 발견한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까지 사진속에 함께 촬영되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2008년 중국 남부 샹시에 있는 명나라 시대의 봉인된 무덤 발굴 현장에서 오래된 관하나를 열기 위해 흙을 치우고 있었는데 관을 감싸고 있는 흙더미 속에서 암석 조각 같은 것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덮고 있는 흙을 제거하고 보니 시계 모양의 반지 같아 보였습니다.

이 금속 물체는 약 2mm 두께의 익숙한 시계의 형태가 있는 작은 금색골이었고, 시계 바늘은 10시 6분에 멈춰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 물체의 뒷면에 영어로 스위스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던 것입니다.

swiss made는 시계 같은 제품이 스위스에서 제작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최근 수십 년 동안 사용된 용어입니다. 400년 전 봉인된 무덤에서 시계가 발견 된 것을 보고 사람들은 시간 여행자가 고대 현장에 놓고 갔을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무선 휴대폰이 없었던 1930년대의 오래된 필름 속에서 휴대전화 같은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사람들과 걸어가는 이 여성은 손에 검은 모양의 무언가를 귀에 대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여성을 제외한 영상 속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현대식 장비로 추정되는 그 무엇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현대식 휴대전화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물건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 여성이 누구일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몽골 알타이 산맥 지역에서 약 1500년으로 추정되는 여성 미라가 발견되었는데이 여성 미라가 신고 있는 부츠가 스포츠 회사 아디다스에서 만아든 롱부츠처럼 보여 많은 이들을 놀랍게 했습니다.

아디다스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스트라이프가 선명하게 남아 있고 상태 또한 양호하였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 여성 미라와 함께 진흙 화병, 나무 그릇, 금속 주전자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는데 다른 현대식 물건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이 과거로 돌아가서 미라가 되었는지 의문이지만, 미라가 되었다는 것은 자신과 생활했던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간 여행을 과거로 간 뒤 그 시대에 정착해서 생활을 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사우스 포크 브릿지 개공식 때 찍힌 이 흑백사진속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사람이 보입니다.

이 남성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는 그 시대에 전혀 존재하지 않은 요즘의 선글라스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브랜드의 심볼을 상징하는 듯한 알파벳이 보이고, 겉옷 또한 요즘에나 있을 법한 후드티 스타일로 보여집니다. 그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이 남자는 왜 이 사진에 찍혀 있는지 의문으로 남습니다.

1980년대 초에 최초의 휴대전화가 시장에 출시되다고 알고 있지만, 그보다 약 50년 전인 1928년 찰리 채플린의 영화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긴 코트를 입은 여성이 무언가를 귀에 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시 보면 그녀는 귀에 대고 있는 검고 얇은 무언가에 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영상을 확인한 사람들은 이 여성은 시간 여행자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스페인 살라망카 대성당에는 우주 비행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미스테리한 조각품이 벽에 걸려져 있습니다. 이 우주인모양의 조각상은 머리에 헬멧을 쓰고 있으며 우주복을 전신에 두르고 있고 몸과 머리로 통하는 호수가 보입니다.

이 성당에는 동물인지 또는 악마인지 구분할 수 없는 조각품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우주인과 동물, 그리고 알 수 없는 문양들로 가득한 이 성당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또 우주인은 왜 이곳에 방문한 것인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1995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과 피터 맥닐리의 경기영상에서 한 유튜버가 흥미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기의 모습은 평범한 경기 영상이었지만 영상 속 관람객 중 한 명이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물건을 손에 들고 타이슨의 경기를 촬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졌던 것입니다.

당시는 스마트폰처럼 카메라가 뒤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이 기기는 흰색을 띄고 있으며, 위 쪽으론 큰 렌즈가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