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있다면 1년 안에 암에 걸릴 수 있는 7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나에게 이런 증상 7 가지가 다 있다면 심각한 겁니다. 이 증상 7가지 중에 50%만 있어도 몸에 뭔가가 있다는 거예요.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소변의 문제
변비, 설사, 혈변, 혈뇨, 소대변의 악취 등 어느 순간부터 이런 변화가 생겼다면 반드시 의심해봐야 합니다.
늦어지는 상처회복
면역에 문제가 생겨서 염증이 계속 나는겁니다. 염증이 계속 있다는 것은 문제가 계속 해결되지 않다는 거죠.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염증이 계속 생깁니다. 염증이 계속 나온다는 말은 몸에서 지금 암세포가 자랄 수도 있다는 확률이에요.
그리고 오래 가는 종창, 여기저기 난 뽀로지 같은 것들 주의하셔야 됩니다. 지방을 많이 먹으면 그런게 생기고 1년 동안 간다면 이거는 큰일 날 일이에요.
비정상적 출혈
잇몸이나 여러 군데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생식기 부분의 분비물(냉), 또는 유방이라든지 여기저기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생긴다면 이것도 심각한 문제예요.
물론 이 한 가지 문제가 위염, 간염, 췌장염 등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이런 문제들이 종합적으로 생기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져지는 덩어리들
유방, 림프, 갑상선 등 몸에서 뭔가 만져지는 덩어리들이 있어요.
림프 쪽이나 갑상선 쪽, 겨드랑이나 유방 등 병원에 가서 진단해 보면 암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암으로 바뀔 수도 있고 그런 증상들이 분명히 몸에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그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디톡스 하셔야 합니다. 뭔가 해결을 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소화기관의 문제
위장에 장상피화생이나 크론병, 크론시병, 삼키기 어려운 물질이 생긴다거나 물이 잘 안 넘어간다거나, 타액에 변화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오래 갔을 때 문제가 생겨요.
많은 피부질환 (점.붉은점.사마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여기저기 사마귀가 나기 시작한다거나, 점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등이나 배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갑자기 기미가 생기는 등, 그런 것들이 1년 동안 계속 유지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암이 생기기 전에 기미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봤을 때 높았다는 겁니다.
기관지의문제
잘 떨어지지 않는 기침, 쉰 목소리, 가래 등 이런 증상들이 오래 갈때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