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질 것을 갖지 못합니다” 관상학적으로 꼭 고쳐야 인생이 좋아지는 부위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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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하면 관상이 바뀌거나 인생이 바뀔까요? 관상가에 의하면 관상이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성형하면 대박나는 부위가 있다고도 합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위가 코입니다. 일단은 비틀어진 코나 울퉁불퉁한 코를 고치는 건 무조건 해야 됩니다. 코가 비틀어졌다면 ‘내가 원래 가질 것을 갖지 못한다’ 또는 ‘불안하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오똑한 코는 좋은 코입니다. 그런데 과하게 콧대만 높은 건 나쁘다고 볼수 있습니다. 코끝이 뾰죽한 건 일단 무조건 안 좋아요. 외롭다라고 얘기를 하죠.

특히 여자 코가 뾰족하면 결혼해서 제대로 살지 못하고 팔자가 좋지않다 얘기를 합니다. 코는 코 끝과 콧볼이 둥글 넓적해야 좋습니다.

치아

치아는 관상에 있어 귀함과 학문과 관련된 능력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면, 어렸을 때 해주면 관상적으로 봤을 때는 공부도 더 잘하고 집중력도 높고 운동 선수라면 그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도 치아가 고르면 좋다고 봅니다.

눈 끝이 뾰족하게 들어가 있는 눈을 도화가 있는 눈이라고 얘기를 해요.

근데 이런 눈은 연예인 하기에 좋을 뿐, 일반인이 그렇게 깊으면 삶이 평탄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앞트임보다 아래로 더 깊은 눈이 좋지만, 일반인은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술

입술은 웃을 때 입 전체가 두툼한 초승달 모양이 되는 입이 좋습니다.

입술이 두툼하면 관상학적으로 풍요롭다고(돈이 많다) 얘기를 합니다. 즉 보톡스나 문신으로 수정을 한다면 좋은거죠.

눈썹

산적 눈썹처럼 고르지 않은 눈썹은 정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미간이 붙은 분들이 있는데 미간의 잔털은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련한 인생, 미련한 성향 관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신선 처럼 긴 눈썹은 굉장히 좋은 눈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쌍커플

쌍커플은 관상학적으로 상관은 없지만, 눈과 눈썹 사이 공간이 넓은지, 좁은지가 중요한겁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쌍커플은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점은 빼라고 많이 얘기하시는데, 일단 얼굴에 있는 점은 대부분 안 좋습니다. 좋은 점은 사마귀처럼 난 점만 좋습니다.

코끝이나 이마 등에 튀어나온 점들 빼놓고는 다 빼는 게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귀에 있는 점은 안 빼도 됩니다. 그건 좋은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