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뿐만 아니라 야채도 올려두세요” 고장 난 우산이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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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인해 고장 난 우산이 있다면
바로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먼저 고장 난 우산의 천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히 분리해 줍니다.

그리고 깨끗이 씻어 말려주세요.

채소 말릴 때

우산천을 베란다에 펴서 물에 젖은 고구마나 채소를 넣어 말리는 데 활용하기 좋은데요.

방수천 재질이라 효과적으로 말릴 수 있습니다.

나물 손질할 때

살짝 물기가 있거나 흙이 묻은 나물을 손질할 때도 우산천 위에 널어두고 손질하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사용 후에는 물로 헹궈 흙이나 먼지를 털어준 후, 찍찍이를 붙여 베란다 건조대에 걸어두면 되는데요.

빨리 건조하고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야외 활동할 때

배낭여행이나 등산 갈 때 가져가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돌돌 말아 가져갔다가 필요할 때 돗자리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 덮개로 만들어 가방에 감싸 사용할수도 있는데요.

비가 오거나 장마 기간 동안 가방 손상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선풍기 덮개

여름철 한창 사용한 선풍기를 보관할 때 선풍기 덮개로 사용해서 보관해도 아주 유용합니다.

케이블 정리

우산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단추나 찍찍이 부분을 잘라주시고요.

케이블 선이나 충전기를 정리할 때 활용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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