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털어내고 들어가야 탈이 없죠.” 소금 보다 효과적인 부정적인 기운 덜어내는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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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다녀와서 액땜 하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행복을 나눠가져간다 라는 의미가 있다하니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봅니다.

아주 밝은 장소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한 장소를 다녀왔기 때문에 밝은 장소에 들러 음의 기운을 씻어주는 것인데요.

음의 기운이나 나쁜 령들은 밝은 곳을 견디지 못해 소멸한다고 하죠.

밝은 조명이 비치는 실내에서 시간을 조금 보낸 뒤 돌아오는 것이 좋고

운전을 해서 집에 돌아온다면 창문을 살짝 열고 실내등을 모두 켠 뒤 10분정도 운행하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 다녀오기

상가집 다녀온 후,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갔다오면 부정적인 기운들을 떨쳐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트나,노래방 ,카페를 들리는 것이 좋죠. ‘잡귀’는 냄새나는곳이나 시끄러운곳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화장실 먼저 들르기

상가집 다녀온 후 화장실에 일정 시간 머물고 손을 씻는 것입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립니다.

생 콩나물 씹고 뱉기

상가집 다녀오기 전에 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콩나물의 비린 냄새를 ‘잡귀’가 싫어한다고 합니다.

상가집 방문 전에 씹고 뱉어 버립니다.

생 콩나물을 씹었다 뱉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액운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