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도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곁에 두면 좋을 게 없는 사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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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한 명 만나는 것보다 나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사람 유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약자에게 갑질하는 사람

예를 들면 가게 종업원에게 갑질이나 막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얼른 피하셔야 돼요.

나중에 역할이 바뀌어서 만나게 됐을 때 약자로 보이고 만만해 보이는 순간 무시를 하거나

험담 또는 뒤통수를 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행동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강한 자한테 약하고 약한 차한테 강한 사람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사람들의 특징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한테 친한 척하면서 뭐 하나 자기가 얻어 걸리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약자를 인간 취급 잘 안 합니다.

자기는 강자한테만 잘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내 앞에서 남 욕하는 사람

험담에도 악의적인 험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아무 일 없이 그냥 씹는 게 습관인 사람들도 있어요.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을 입에 올리면서 욕하는 사람치고 내가 없으면 내 욕 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 전하는 사람

‘내 친구니까 너를 위해서 전해주는 거야’ ‘누가 너 이렇게 욕하더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가 평상시에 하고 싶었고 그 사람 말에 동의하는데 남의 이름을 팔아서 말을 하는 거죠.

정말 괜찮은 사람은 남의 이름을 빌려 그 뒤에 숨어서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득을 위해서 사람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사람

내가 이득을 보기 위해서 상대방이 망가지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

그리고 인맥을 만들 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인맥으로도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친해지거나 저 사람을 이용해서 뭔가 비즈니스에 활용하려고

친해지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피해야 돼요.

다른 사람하고 끝이 안 좋은 사람

매번 친했었던 사람하고 꼭 싸워서 끝나거나 주변 사람에게 험담을 하거나 사이가 안 좋아지면 욕을 하는 사람들도 조심하셔야 됩니다.

관계에서 누구 한쪽만의 책임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양쪽에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친했었던 사람과 매번 끝이 안 좋다면 나하고도 사이가 조금만 틀어져도 그렇게 끝난다고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보통 자신이 말을 꺼내면 지키려고 하는 게 인간입니다.

말을 꺼내놓고 잊어버린 것도 아닌데 지키지 않는 사람도 있고

쓸데없이 말만 먼저 꺼내거나 허세와 허풍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