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 보이면 현관으로 가져오세요” 여행 갔을 때나 혼자 사는 분들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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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많이 가실텐데요.
승무원들이 사용하는 호텔에서 안심하고 잘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텔방에 들어가면 수건부터 문고리에 거는 것인데요.

혹시나 문이 강제로 열리지 않게 2중으로 보완을 해둘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문 밖에서 철사를 이용해 걸쇠를 풀려는 시도도 막을 수 있죠.

호텔뿐만 아니라 모텔, 펜션 어디든 수건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죠.

만약 아래와 같은 타입의 걸쇠라면 이렇게 열고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도 이렇게 수건을 끼워두는 것 만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수건이 없다면 옷걸이로도 가능한데요.

문 위쪽에 있는 걸쇠에 옷걸이를 걸고 또 다른 옷걸이로 문고리를 연결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하면 누군가 함부로 걸쇠를 풀 수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쉴 수가 있습니다.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나 혼자 사는 분들께도 유용한 방법이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