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은 다섯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
더 훌륭한 전략을 세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때 그리고 그것을 정직하게 인정할 때, 무엇이든 잘해낼 수 있죠.
멘탈 갑이다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멘탈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미친 듯한 실행력의 소유자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은 입만 나불대지 않아요.
끊임없이 학습한다
학습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고 만들어내는 행위입니다.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은 학습하는 인간입니다.
팀 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1의 능력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시너지를 내면 3의 능력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을 압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1+1= 2 가 아니라 11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은 혼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종합해 보면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들이 결과적으로는 뭘 해도 잘 된다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