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독 많이 생긴다는 무심코 넘기면 안 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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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런 점이 있다면 주의 깊게 보셔야 하겠습니다.

내 몸에 있는 점이 그냥 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데요. 바로 ‘흑색종’이라는 겁니다.

흑색종은 걸리면 사망률이 매우 높은 위험한 암이라고 하죠.

아래에서 일반점과 흑생종을 구별해보시고 맨 밑의 정답을 확인해보세요.

일반적인 점과는 다른 흑색종만의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대칭성

일반적인 점은 반으로 나눴을 때 모양이 거의 같은 반면 흑색종은 반으로 나눴을 때 모양이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경계

보통의 점의 가장자리 부분은 동그랗지만 흑색종의 경우 울퉁불퉁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깔

보통의 점은 갈색이나 검은색 같은 한 색깔인데요.

흑색종은 검은색, 갈색, 빨간색, 회색 등 다양한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경

점이 6mm보다 큰 점이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화

흑색종은 점이 갑자기 새로 생기거나 점이 커지거나 모양이 변화하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혹시 내 몸에 이런 점의 특징을 갖고 있다면 꼭 병원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알려드린 내용을 기준으로 1번, 3번을 제외한 2, 4, 5, 6번은 흑생종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타입 말고도 더 다양한 모양과 색이

이제부터 내 몸에 생기는 점들을 유심히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